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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후기

상상매트! 롯데하이마트 층간소음매트 체험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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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직한섬광74
작성일 08:10
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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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 관리사님이 오시자마자 말씀하신 것이우리집 거실 매트, 정확히 말하면 러그였다.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깔아서 2년 동안 잘 썼는데아무래도 러그이다보니 먼지가 생기고,아기 있는 집에서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씀에남편이 당장 아기매트부터 알아봤다.(원래 그는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아기거실매트 관심이 많긴 했음..)유명한 브랜드 것도 써봤는데,푹신한 느낌은 없고,또 디자인이 너무 아기 있는 집 같아서조금 오래 쓰면서도 디자인도 감성적인 매트 없나 하다가비엔메이드 디어매트로 정착한 후기를 쓴다.:)​비엔메이드 디어매트비엔메이드디어층간소음매트PVC아기놀이방매트​아기매트를 알아보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부분은 당연히 안정성이다.푹신하고 예쁘다 하면 환경호르몬이 걱정되고또 환경호르몬이나 인증 관련 매트만 찾다보면디자인이나 기능 측면이 아쉽기 마련이었다.그런데 디어매트는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었다.우선, 예쁘다.​​게다가 양면매트이기 때문에취향, 혹은 계절에 따라 매트를 뒤집어서새로운 인테리어를 시도해볼 수 있다.참고로 우리집 매트는 멜란지코튼 140x185cm다.일단 밝은 면으로 두긴 했는데겨울에 봐서 층간소음매트 뒤집어 볼 수도 있을 듯 ㅎㅎ참고로 밝은 면이 멜란지코튼,뒷면이 모노그레이다.​​섬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되어있어서따뜻한 느낌을 주면서도 지나가다 발에 걸리지 않는다.게다가 사방 고주파 마감으로 사이드에도 오염물질이 스며들지 않는다.​​절단면이 사선으로 되어있는 것도 그렇다.나는 발목 때문에 집에서도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매트에 따라 발 끝에 걸릴 때가 있어서아기를 안고 다니면서 불안한 적도 많았다.그런데 이런 디테일 덕분에 논슬립 매트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그렇다고 디자인이 아쉬운 것도 아니다.아기가 있는 집이라 거실이 이미 방방토에게 점령 당했음에도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보는 즐거움도 있다.참고로 왼쪽이 아침, 오른쪽이 밤이다.우리 집은 아기 때문에 밤에 간접등만 켜놓는데,간접등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따뜻한 질감이랄까..​​이것도 왼쪽이 낮(형광등), 오른쪽이 밤(간접등)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둘 다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아, 아기거실매트로서 너무 당연해서 언급하지 않은 것..PVC 소재이다.기존 러그처럼 먼지가 안 나는 것은 물론,생활 층간소음매트 방수도 되어있어서 매우 좋다.우리 아기는 침쟁이+토쟁이라서한눈 팔면 옆으로 게우고 있는 아기인데손쉽게 닦을 수 있어서 관리하기 편하다.​​두께감 또한 적절하다.우리 집 바닥이 단단한 소재라서어른 둘이 살기에는 인테리어도 예쁘고 좋았는데아무래도 아기가 생기니까 신경쓰이기 마련이었다.잠깐 사용했던 매트는 논슬립은 확실한데 비해조금 얇은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혹시 낙상사고가 일어났을 때,이 매트가 우리 아기를 지켜줄까 하는 확신이 없었는데,디어매트는 적절한 두께와 그에 맞는 논슬립으로촉감과 충격 완화,더 나아가 층간소음까지 잡아준다.​​디자인도 러그 같은데쫀쫀한 것이 특징.맨발로 밟을 수록 좋긴 한데나는 양말 신고 밟아봤다.자국이 남았다가 신기하게 사라진다.나중에 아기가 조금 더 크면 또 하나의 놀이가 될 수도...​안전과 감성을 모두 잡은 아기거실매트디어매트를 사용한 이후부터방방토랑 바닥에서 자주 놀고 있다.​​위에 역방쿠 등 아이템을 올려놓기도 하는데,요즘 바닥에서 슬슬 터미타임 시키고 있어서거실아기매트에서 특훈 중 ㅋㅋㅋㅋ꽤 잘 한다.인스타 보신 분 들은 아시겠지만이미 역방쿠 터미타임은 졸업한 층간소음매트 우리 방방토!매트도 점ㅋ령ㅋ함!​​아니 그런데 65일차에 아기가 이렇게 배밀이를 하는데이거 우리 아기가 발달이 빠른 거 맞는지..나의 호들갑일 뿐인지..터미타임하다가 발 잠깐 잡아줫는데 쭉 밀고 나가길래유튜브 검색해서 자세 잡고 시켜봤더니 배밀이를 한다!이것도 그냥 바닥에서 했다면 무서워서 못 시켰을 텐데거실아기매트에서는 맘껏 시킬 수 있다.보통 이때 즈음에 터미타임을 하루에 총 1시간씩 해야 된다고 해서수유하고 트름한 뒤 열심히 시키고또 지겨울 즈음 배밀이도 시키고엄마의 특훈에 방방토는 낮잠 10초 컷으로 꿀잠 잠..우리 엄마가 저렇게 순한 아기가 어디있냐며..(엄마 저녁에 안 봤잖아.. 저녁에 아기 보는 남편은 낮에 순하다면 안 믿음)​​요즘은 또 낮에 먹놀잠이 완벽한 아기라서대부분 거실에서 생활하는데,다 놀고 내가 화장실 가거나 잠깐 자리를 비울 때역방쿠에 앉혀놓고 요렇게 모빌 쪽으로 돌려둔다.확실히 아기가 생기니까 거실에서 하루의 80%는 보내는 듯..오늘 낮에는 다 놀아주고 할 거 없어서그냥 매트에 둘이 누워서방방토 옹알거리는 소리에 대꾸해줬다.​​쫀쫀한 질감이지만, 디자인은 러그 느낌이라인테리어도, 층간소음매트 안전도 모두 잡은비엔메이드 디어매트!생후 2개월 아기거실매트로 아주 잘 쓰고 있다.​여기서 살 수 있어요!비엔메이드 디어매트비엔메이드 디어 층간소음매트 PVC 유아 아기 거실 놀이방 복도 양면 논슬립 쿠션 러그 매트 140X185cm심지어 금액대도 10만원이 채 되지 않음!가성비아기매트 여기있네!아기매트는 아기가 뛰어다녀야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전혀 아니었다.특히 터미타임, 배밀이, 뒤집기 하는 시기에매트가 없다면..? 너무 끔찍..무조건 신생아 때부터 필요하고남편이랑도 다시 돌아가면 매트부터 고민할 거라고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중 ㅋㅋㅋ...아무튼 난 너무 마음에 든다.인테리어에도 찰떡이고무엇보다 방방토랑 안전하게 놀 수 있어서우리집 아기거실매트로 딱인 듯!!방방토 기어다니고 뛰어다닐 때까지 쭉 써야지!!우리 아기도 그날이 오긴 오겠지...?생각해보면 고작 두 달 키웠는데벌써 한 2년은 키운 것 같은 느낌은 뭐지..그러다 사진 보면 어느새 훌쩍 커있고..이것이 바로 육아의 세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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